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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글

친구

by 지니댕* 2020. 12. 17.

중학교부터 지금까지 오래된 친구들이 있다.
힘들 때 내 이야길 들어주고
가끔은 정신 차리라고 조언도 해주는 친구들이다.
얘네들을 알았고 소중한 친구가 됐을 때 조금이라도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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