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 글 사진 by 지니댕* 2020. 12. 15. 나는 어릴 적 사진이 거의 없다.그 후로 나는 작은 것에도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버릇이 생겼다.내 기억만으로 온전히 담을 수 없는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함이었다.그리고 연말 즈음에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 여행을 한다.이렇게 보면 참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많았는데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너무 멀리 돌아가지 마. '짧은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막 (6) 2020.12.19 친구 (8) 2020.12.17 아이러니 (10) 2020.12.14 일요일 오후 (2) 2020.12.13 음식 (10) 2020.12.09 관련글 적막 친구 아이러니 일요일 오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