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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글

음식

by 지니댕* 2020. 12. 9.

전 밖에 나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아니면 집에서 만들어 먹거나

또는 배달해서 먹을 때 소중한 사람이 생각나더라고요. 누구는 이걸 좋아했지 하면서요.

예를 들면 부모님이나 가족의 누군가라던지 친한 친구도 그렇고요.

사람은 혼자서 사는 게 힘들다던데 맞는 것 같아요. 혼자 있는 게 익숙해져도 한 번씩 그리워지니까요.

누군가가 자꾸 생각나는 걸 보면요.

여러분도 그런 사람이 있나요?

 

 

 

제가 요즘 빠져든 떡볶이 :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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