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1 예전 일상 코로나 때문에 약속 파토내고 갤러리 보고 있었는데 예전에 크리스마스이브날에 홈 파티하고 놀았던 사진이 보여서 얼른 괜찮아져야 편하게 다닐 텐데 걱정이네요 ㅠ_ㅠ 중간에 저 틴트 보이세요..? 친구가 막 빨갛게 맞춘다고 놔둔 건데 ㅋㅋㅋ 귀여워서 저 트리 3만 원 정도 했던 거 같은데 기분 낸다고 3년 전에 사두고 홈 파티할 때마다 쓰고 있는데 처음 살 때는 좀 그랬는데 년마다 쓰고 있으니까 가성비 괜찮은 거 같아요. 세 명이서 이렇게 세팅해두고 먹었어요 :D! 아 맞다 엽떡 매장에 직접 가시면 9천 원짜리? 있는 거 아셨어요? 2인분인데 저것도 양 많아서 맛있게 먹었어요! 그리고 교촌은 항상 맛있어요.. 얼른 다시 저렇게 놀고 싶네요..:D 2020. 12. 24. 이전 1 다음